가야동 벽산1

벽산1 아파트의 최근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0㎡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 5월 24일에 2억 3200만원에 거래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3월 18일에는 2억 4000만원, 2025년 2월 25일에는 2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거래는 2024년과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전용면적 84.99㎡의 경우, 2024년 4월 28일에 2억 5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으며, 2022년 2월 28일에는 3억 6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77.04㎡의 거래는 2024년 10월 1일에 2억 1000만원에 이루어졌고, 2023년 8월 31일에는 2억 15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2022년에도 있었으며, 3억 3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69.28㎡의 거래는 2024년 9월 24일에 1억 7300만원에 이루어졌고, 2023년 8월 30일에는 2억 7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2022년에도 있었으며, 2억 95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가야벽산아파트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벽산건설주식회사에서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2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772세대의 주거 공간을 제공합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개별난방 방식으로 각 세대의 편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습니다. 또한, 주차 공간은 지상에 1338대가 가능하여 차량 소유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역까지는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에는 가야2동주민센터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가평초, 주원초, 가야여중, 개성중, 가야고 및 동의대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