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삼익가든

삼익가든 아파트의 거래정보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117.76㎡의 아파트는 최근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여러 차례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거래금액은 11억 8000만원에서 14억 5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용면적 106.65㎡의 아파트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거래가 있었으며, 거래금액은 10억 1500만원에서 12억 3000만원 사이입니다.

전용면적 82.45㎡의 아파트는 2023년과 2024년에 여러 차례 거래가 이루어졌고, 거래금액은 9억원에서 10억 50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72.55㎡의 아파트는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거래가 있었으며, 거래금액은 8억 7000만원에서 10억원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명일삼익가든1,2차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주)삼익주택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10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68세대 규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1984년 10월 16일이며,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와 같은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으로, 각 세대의 독립적인 난방이 가능합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하여, 굽은다리역(5호선)까지는 도보로 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명일2동사무소, 경희대부속의료원, 명일시장과 길동도시자연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인 명일여자고등학교가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