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 래미안부평

래미안부평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14.992㎡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24년 2월부터 7월까지의 거래 기록에 따르면, 거래금액은 7억 2000만원에서 7억 7500만원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2024년 3월 25일에는 7억 7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거래가 발생했습니다.

전용면적 114.959㎡의 거래는 2024년 11월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거래금액은 7억원에서 7억 600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14.924㎡의 경우, 2023년 6월 26일에 6억 97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거래가 있었으며, 2024년 4월 6일에는 7억 5000만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용면적 84.993㎡의 거래는 2024년 10월 31일에 6억 25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거래가 있었고, 2023년 6월 17일에는 5억 7500만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다양한 가격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몇 달간 거래량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84.974㎡의 거래는 2024년 10월 5일에 6억 1500만원으로 거래되었고, 2023년 8월 25일에는 4억 50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거래가 있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래미안부평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에 위치하며, 삼성물산이 건설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총 16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45세대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사용승인일은 2014년 9월 29일로, 현대적인 시설과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으며, 최고 33층까지 올라갑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합니다. 관리사무소, 노인정, 문고,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유치원, 커뮤니티공간, 자전거보관소 등이 있어 가족 단위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여, 버스정류장이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7호선과 인천1호선도 5~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부평구청, 세림병원, LG가전 대형상가, 신트리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