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동 판교원마을7단지(모아미래도)

판교원마을7단지(모아미래도)의 아파트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1.412㎡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거래일자 기준으로 2024년 9월 19일에 13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13일에는 12억 25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11억 8000만원에서 13억 7000만원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0.21㎡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2025년 6월 7일에는 14억 2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12억 4500만원에서 14억 2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7월 22일에는 13억 7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56.592㎡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2025년 3월 4일에 11억 7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10억 6000만원에서 11억 7500만원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56.555㎡의 거래는 2025년 6월 1일에 11억 7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거래금액은 10억 5500만원에서 11억 7000만원 사이에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판교원마을7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모아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585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9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2009년 1월 30일입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합니다. 버스정류장은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과 신분당선 지하철역까지는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판교청소년관과 도서관이 5분 거리, 재생병원과 차병원이 30분 거리, 현대백화점이 20분 거리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합니다.

교육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인근에는 판교초등학교, 판교중학교, 낙생고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