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래미안허브리츠

래미안 허브리츠 아파트의 최근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14.98㎡의 거래가 2022년 1월 25일 15억 8000만원에서 시작하여, 2023년 3월 20일에는 12억 8000만원으로 하락한 후, 2024년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13억 6500만원과 13억 8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면적 114.96㎡의 경우, 2023년 6월 17일 12억 5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2024년 4월 19일에는 13억 2500만원으로 상승하였고, 2025년 6월 13일에는 13억 9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면적 84.97㎡의 거래는 2023년 8월 30일 10억 8000만원에서 시작하여, 2024년 3월 16일에는 11억원으로 소폭 상승하였고, 이후 2024년 6월 18일에는 11억 6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2024년 12월 11일에는 12억 7000만원으로 다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용면적 84.96㎡의 거래는 2022년 6월 7일 13억 700만원에서 시작하여, 2023년 7월 19일에는 10억 7000만원으로 하락한 후, 2024년 8월 19일에는 13억원으로 다시 상승하였습니다.

전용면적 59.98㎡의 거래는 2023년 1월 10일 7억 6000만원에서 시작하여, 2024년 4월 20일에는 9억 8000만원으로 상승하였고, 2025년 4월 5일에는 10억 4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래미안 허브리츠 아파트는 최근 몇 년간 거래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2024년과 2025년의 거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래미안허브리츠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삼성물산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10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층 규모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2011년 4월 28일입니다.

단지 내에는 844세대가 거주할 수 있으며, 개별난방 방식으로 난방이 이루어집니다. 건물 구조는 철골철근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1208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 편의성 또한 뛰어나며,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모두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1호선과 2호선이 인근에 있어 다양한 이동 경로를 제공합니다. 생활 인프라로는 동대문구청과 용신동 주민센터,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상가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부대 복리시설로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커뮤니티 공간,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