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래미안트리베라1단지의 최근 아파트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14.98㎡의 거래가가 2023년 3월 8일 9억원에서 시작하여, 2024년 8월 14일에는 10억 3000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금액은 9억원에서 10억 7500만원까지 다양하게 변동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용면적 84.97㎡의 경우, 2023년 10월 30일 8억원에서 시작하여, 2025년 6월 13일에는 8억 3000만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7억 9000만원에서 9억 3000만원까지 변화하였으며, 거래량 또한 꾸준히 이루어졌습니다.

전용면적 59.6㎡의 거래는 2023년 10월 2일 7억 3000만원에서 시작하여, 2025년 5월 20일에는 7억 3500만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6억 7000만원에서 7억 8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종합적으로, 래미안트리베라1단지의 아파트 거래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다양한 면적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래미안트리베라1차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삼성물산(주)에서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24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47세대 규모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2010년 5월 28일입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커뮤니티공간, 자전거보관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별난방 방식으로 각 세대의 난방이 이루어집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4호선 길음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5~10분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주변에는 관공서와 북서울꿈의숲 같은 공원도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교육시설로는 송천 초등학교, 삼각산 중학교 및 고등학교, 서경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