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 느리울마을11단지

느리울마을11단지의 아파트 거래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4.8㎡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거래일자 기준으로 2024년 11월 15일에 3억 7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이 가격은 2024년 10월 28일에도 동일하게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2024년 7월 13일에는 3억 75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84.71㎡의 경우, 2024년 8월 22일에 3억 825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2022년 10월 21일에는 3억 7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전용면적 84.61㎡의 거래는 2024년 3월 18일에 3억 5750만원에 이루어졌으며, 2023년 2월 7일에는 2억 7800만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가격 변동폭이 큰 편입니다.

전용면적 75.78㎡의 거래는 2025년 3월 16일에 3억 4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2023년 11월 23일에는 2억 975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도 가격 변동이 두드러집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75.65㎡는 2024년 5월 17일에 3억 26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단 한 건으로, 거래량이 적습니다.

느리울마을11단지는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대우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14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40세대 규모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2004년 6월 22일입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커뮤니티공간, 자전거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또한, 중앙난방 방식으로 난방이 이루어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5~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가수원동사무소, 건양대학교병원,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 상가 및 느리울공원이 근처에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관저초등학교, 관저중학교, 동방여자고등학교 및 건양대학교(대전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