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동 쌍용예가

쌍용예가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15.4787㎡의 거래가 2023년 12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4억 8000만원에서 5억 3000만원 사이로 변동하였으며, 최근 거래일자인 2024년 7월 24일에는 5억 2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면적 84.9646㎡의 거래는 2022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이루어졌으며, 거래금액은 4억 5000만원에서 3억 75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2025년 3월 12일에는 3억 7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84.9326㎡의 거래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거래금액은 3억 9000만원에서 4억 6000만원 사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최근 거래는 2024년 11월 17일에 4억 6000만원에 이루어졌습니다.

전용면적 84.9142㎡의 거래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이루어졌으며, 거래금액은 3억 9000만원에서 4억 5000만원 사이입니다. 2025년 2월 11일에는 4억 5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84.9112㎡의 거래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이루어졌으며, 거래금액은 3억 5000만원에서 5억원까지 다양합니다. 2025년 4월 5일에는 5억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쌍용예가는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쌍용건설(주)에서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965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개의 동과 24층의 최고층을 자랑합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별난방 방식으로 각 세대의 난방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도 5~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태평동 주민센터, 삼부프라자와 같은 대형 상가, 마라본공원 및 재래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가까이 있습니다.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여 태평초, 태평중, 대전동산고와 같은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녀 교육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쌍용예가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아파트 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