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동 태평1차

태평1차 아파트의 최근 실거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885㎡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2022년 2월부터 2025년 2월까지의 거래 기록에 따르면, 거래금액은 2억 4000만원에서 3억 6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5년 2월 4일에 2억 77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습니다.

전용면적 72.405㎡의 경우, 2022년 5월 11일에 3억 2300만원으로 거래된 이후, 2023년 8월 29일에는 2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2024년 4월 2일에는 2억 19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59.885㎡의 거래는 2025년 6월 17일에 2억 700만원으로 이루어졌으며, 2025년 1월 11일에는 1억 9500만원에 거래된 사례도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2024년 3월 14일에 2억 1700만원으로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태평1차 아파트의 거래금액은 최근 몇 년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변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시장의 변화에 따른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서창태평1차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영남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4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2층 규모로 설계되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1995년 11월 9일입니다.

단지는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 세대수는 435세대로, 주차 공간은 지상 214대와 지하 229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 등의 부대복리시설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지하철은 1호선과 인천1호선이 가까운 곳에 있으며, 다소 거리가 있지만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장수동사무소와 같은 관공서, 병원, 근린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