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동1가 안암동삼성래미안

안암동삼성래미안 아파트의 최근 거래 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14.926㎡의 경우 2024년 11월 5일에 11억 6500만원에 거래되었으며, 2024년 9월 7일에는 12억 2000만원, 2021년 12월 2일에는 12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면적의 거래가는 최근 3년간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84.8681㎡의 거래는 2025년 6월 3일에 8억 9500만원, 2025년 4월 5일에 8억 9000만원, 2024년 12월 21일에 9억원, 2024년 9월 19일에 9억 5000만원, 2024년 9월 13일에 9억원, 2023년 8월 4일에 9억 6000만원, 2022년 3월 25일에 11억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가는 최근 2년간 변동성이 있으며, 특히 2022년 이후로는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59.6983㎡의 거래는 2025년 5월 19일에 7억 7000만원, 2025년 4월 7일에 7억 6000만원, 2025년 3월 3일에 7억 6000만원, 2025년 2월 1일에 7억 2500만원, 2024년 8월 20일에 7억 4700만원, 2024년 8월 6일에 7억 5000만원, 2024년 7월 27일에 7억 2500만원, 2024년 7월 15일에 7억 4000만원, 2024년 7월 11일에 7억 9500만원, 2024년 6월 25일에 7억 2700만원, 2024년 6월 25일에 7억 1300만원, 2024년 6월 1일에 7억 3700만원, 2024년 4월 6일에 7억 2000만원, 2024년 2월 26일에 8억원, 2024년 2월 26일에 7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가는 최근 1년간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암삼성래미안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1가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삼성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12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28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사용승인일은 2005년 6월 16일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자전거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으로, 각 세대의 독립적인 난방이 가능합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하여, 4호선과 6호선의 지하철역인 보문역과 성신여대입구역까지는 도보로 5~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주변에는 성북경찰서, 성북구청, 안암병원, 범바위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