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 신동아

신동아 아파트의 거래정보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84.63㎡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최근 거래일자 기준으로 2025년 7월 8일에 7억 5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거래금액은 4억 6300만원에서 8억 3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전용면적 71.01㎡의 경우, 2025년 6월 7일에 7억 9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거래금액은 7억 3000만원에서 8억 6300만원까지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전용면적 58.59㎡의 거래는 2025년 7월 14일에 6억 50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거래금액은 6억 2500만원에서 7억 10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이 면적의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49.68㎡의 거래는 2025년 7월 12일에 5억 9500만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으며, 거래금액은 5억 6500만원에서 6억 1500만원까지 나타났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상대적으로 낮은 금액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용두신동아' 아파트는 신동아건설이 시공한 단지로, 총 772세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아파트는 5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 17층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개별난방 방식으로 각 세대의 편안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보육시설, 주민공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유치원, 자전거보관소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상에 270대, 지하에 178대의 주차 공간이 제공되어 주차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합니다. 1호선과 2호선이 연결되는 동대문구청역까지는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 정류장도 10~15분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주변에는 동대문구청, 용신지구대, 용신동주민센터, 우체국 등 관공서와 시립동부병원,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상가, 용머리어린이공원 및 근린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하기에 매우 편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