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동 호수의아침

아파트 '호수의 아침'의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19.933㎡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5년 5월 4일까지 총 15건이 발생하였으며, 거래금액은 1억 2500만원에서 1억 4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2024년 5월 4일에 이루어진 거래는 1억 4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하였고, 2024년 4월 9일에는 1억 15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금액이 거래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면적의 거래금액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7.834㎡의 거래는 2021년 11월 21일부터 2024년 4월 12일까지 총 13건이 이루어졌습니다. 거래금액은 1억원에서 1억 500만원 사이로, 최근 거래인 2024년 4월 12일의 거래금액은 81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금액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17.425㎡의 거래는 2021년 12월 9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총 14건이 발생하였으며, 거래금액은 7600만원에서 950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이 면적의 거래는 최근 2025년 3월 15일에 7600만원으로 가장 낮은 금액이 기록되었습니다.

종합적으로, '호수의 아침' 아파트는 전용면적에 따라 거래금액의 차이가 있으며, 특히 19.933㎡ 면적의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수의아침은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로, (주)우석건설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288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9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2014년 10월 13일입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 주민공동시설, 자전거보관소와 같은 부대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버스정류장이 5~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는 정부청사와 호수공원이 있어 생활 편의성과 여가 활동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