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동 삼익

삼익 아파트의 거래정보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123.27㎡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22일에 20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5월 14일에는 27억 9000만원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거래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용면적 123.27㎡의 거래는 총 8건이 있었으며, 거래금액은 20억 7000만원에서 27억 9000만원까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5년 3월 8일에는 25억 4500만원, 2024년 10월 19일에는 25억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반면, 전용면적 122.91㎡의 거래는 기록이 없으며, 전용면적 122.78㎡의 경우에는 5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이 거래들은 2022년 5월 19일 23억원에서 시작하여, 2024년 9월 14일에는 25억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이 또한 거래금액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종합적으로, 삼익 아파트의 거래는 전용면적 123.27㎡에서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거래금액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22.78㎡에서도 거래가 이루어졌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여의도삼익 아파트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삼익맨션이 건설한 단지입니다. 총 36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4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12층 건물로,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하여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합니다.

단지 내에는 관리사무소와 어린이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삼익은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은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의 여의나루역까지는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여의동사무소, 여의도성모병원, 한강시민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어 생활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가까워 자녀 교육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