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서울가든

서울가든 아파트의 실거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65.55㎡의 경우 2023년 6월 15일에 11억 2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109.63㎡의 거래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여러 건이 이루어졌습니다. 2024년 7월 25일에는 7억 9500만원, 2024년 8월 15일에는 8억 2000만원에 거래되었으며, 2025년 3월 11일과 3월 17일에는 각각 8억 2000만원과 7억 94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거래량을 보면, 전용면적 165.55㎡는 1건, 전용면적 109.63㎡는 4건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납니다. 다른 면적에 대한 거래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동서울가든아파트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뉴삼익건설산업이 건설하였습니다. 이 단지는 총 8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0세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사용승인일은 1992년 8월 6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최고 5층까지의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지상 131대와 지하 179대가 마련되어 있어 입주자들의 편리한 주차를 지원합니다. 또한, 관리사무소와 같은 부대복리시설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교통 인프라 또한 우수합니다. 버스정류장은 아파트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가까운 거리(10~15분 이내)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합니다. 전기차 충전 시설도 지상에 4대가 마련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