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삼아

아파트명 '삼아'의 실거래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130.28㎡의 경우 2022년 1월 24일에 2억 9600만원, 2022년 5월 18일에 3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면적 108.75㎡는 2022년 3월 9일에 2억 6000만원, 2023년 5월 27일에 2억 2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91.98㎡는 2022년 4월 2일과 2025년 6월 9일에 각각 2억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용면적 90.36㎡의 거래는 2022년 1월 13일에 2억 6000만원, 2022년 8월 21일에 2억 3000만원, 2023년 2월 8일에 2억 1500만원, 2025년 4월 8일에 1억 9000만원에 이루어졌습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삼아' 아파트의 거래금액은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최근 몇 년간의 거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삼아' 아파트는 동부건설이 건설한 분양형 아파트입니다. 이 단지는 총 24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8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승인일은 1991년 8월 13일로, 오랜 역사를 지닌 단지입니다.

삼아 아파트는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복도식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최고 5층 규모의 건물로, 지하에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총 151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도 지상에 4대가 설치되어 있어 친환경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합니다.

생활 인프라 또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서귀포의료원이 위치해 있어 의료 서비스 이용이 용이하며, 중앙여중교와 남주중교, 서귀서교와 남주고교 등 교육시설도 가까워 자녀 교육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버스정류장은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부대복리시설로는 관리사무소, 노인정,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지원합니다. 삼아 아파트는 제주에서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거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